‘코로나시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다시 묻다

리움미술관(한남동)과 호암미술관(용인)이 긴 공백을 깨고 10월 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고 이건희 회장과 유족은 ‘문화유산으로 수집해 국립미술관 등에 미술품을 기증한 뜻을 계승하고자, ‘리움상설전(M1, M2)’을 무료로 운영한다. 기획전도 연말까지 무료다. 단 사전예약제이기에 하루 600명(시간 당 75명)만 가능해 … 기사 더보기

영상 콘텐츠, 이제는 문화와 기억을 담은 시청각 유산으로

으로 퍼져나가는 한국 문화 넷플릭스 열풍이 한창이다. 외국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노래가 흘러 나오고, 설탕을 녹여 ‘달고나’를 즐기기도 한다. SNS를 통해 외국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류 콘텐츠가 연달아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 기사 더보기

[사진] 하늘공원의 억새, 장관입니다

가을이 깊어간다.20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하늘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넓은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고 있다. 가을 여행을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 코스모스, 핑크뮬리, 해바라기 등 가을 꽃들을 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모두들 마스크를 끼고 거리두기도 하면서 … 기사 더보기

창원시립예술단 창작오페라 “3.15” 공연

창원시는 오는 11월 4~5일 양일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3.15”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작오페라 “3.15”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견디며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 민족 사랑을 대변한 한국의 모범적인 어머니상을 살아온 권찬주 여… 기사 더보기

지질 유산이 생태·관광·교육 자원과 어우러질 때

역사·문화·생태 자원 풍부한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경주·포항·영덕·울진의 ‘4색 지질공원’, 경북 동해안 교육 연계 프로그램 다양…”주민 관심 점점 커져”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쉬고 즐기느냐’가 더 중요해진 세상이다. 이에 자치단체들은 저마다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다. 사천시도 마찬가지. 그러나 관광객을… 기사 더보기

작가 ‘소리’ <좋아하는 마음만큼 재주도 주셨어야죠> 낭독 공연

작가 ‘소리’가 지난해 말 출판한 책 (잼있다Company)가 오는 30일 오후 4시 낭독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있는 ‘열린 극장’이다. 작가 소리는 ‘잼잇다 컴퍼니’의 대표이자 작곡가, 음악감독, 작가, 문화예술 기획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리’는… 기사 더보기

비대면 예술…곡성 ‘백세미’ 무대 오른다, 이색 농촌실험축제 열려

“두 가지의 ‘안녕’은 각각 만남과 헤어짐의 인사를 의미한다. 불시에 인간에게 찾아온 팬데믹 시대가 건넨 절망적인 첫인사이기도 하고, 팬데믹의 종식을 원하는 인간들의 절박한 고별인사이기도 하다. PANDEMIC … Hello? Goodbye!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경제, 정치, 문화, 사회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