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은 단 두 명, 이들이 ‘옥상’에 올라간 이유

부산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서면이다. 2016년 11월 19일 ‘박근혜 하야 10만 시국대회’가 열린 곳이 바로 서면이다. 부산의 지하철 노선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환승하는 곳이라 지하상가는 안 파는 물건이 없을 정도이다. 지상으로 올라가면 고층빌딩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서면시장’이라 불리는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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