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된 세월호 엄마들, 울지 않고 무대에 서기까지

“노란리본, 파이팅!”예행연습이 한창인 공연장. 빈 관객석 앞 무대에 배우들이 섰다. 두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작품. 대사와 동작은 더 크게, 동선은 물 흐르듯이. 곧 채워질 객석을 생각하며 연습한 만큼 잘 해보자 다짐한다. 물론 사이사이 농담과 웃음도 빠지지 않는다.여느 극단과 다르지 않은 풍경. 특별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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