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애송시] 황희영 시인 ‘내 마음의 풍금’

60이 한참 넘은 나이에 시인이란 명함을 갖게 된 늦깎이지만 황희영 시인의 작품에서는 수 십년 시를 써온 사람보다 더 진중한 내공이 느껴진다. 작품 하나하나에 자신이 살아온 발자취가 들어 있는 탓이다. 작품에 배어 있는 짙은 그리움과 슬픔에 대해 황 시인은 이렇게 답했다.”고향(충북 청풍)이 수십 년 전 수몰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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