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땅에서의 첫 경험, 첫 인상

주변 모습은 신나는 건 아닙니다. 어디를 바라보나 우울한 모습 뿐입니다. 배들, 뱃사람, 해안, 섬들 모두가. 저는 정말로 이교도의 땅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매사에 성의를 다 하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속이지 않을 겁니다. 조선인들과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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