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원부터 대법원까지 100년, 그 자리에 들어선 미술관

지금은 배재고등학교가 강동구 명일동에 있지만,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서소문, 현재 배재정동빌딩 자리에 있었다. 입학식에서 선생님들이 “여러분들이 서울 시내에서 제일 비싼 땅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모두 웃었지만, 사실이었다.고등학생들은 신축 건물에서 공부했지만 중학생들은 지금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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