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도시를 직접 계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골목은 저녁에 혼자 다닐 때 무서워, 이 길은 정말 걷고 싶은 길이야, 여기엔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번쯤 생각해 보았지만,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었던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실제로 진행되는 곳이 있다. 바로, 효창공원 인근 확…
기사 더보기
내가 사는 도시를 직접 계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골목은 저녁에 혼자 다닐 때 무서워, 이 길은 정말 걷고 싶은 길이야, 여기엔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번쯤 생각해 보았지만,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었던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실제로 진행되는 곳이 있다. 바로, 효창공원 인근 확…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