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500년이 된 은행나무가 지키는 정자

“돌아가세, 전원이 거칠어지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歸去來兮 田園將蕪 胡不歸) 중국 동진의 시인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 첫 구절이다. ‘귀거래’는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에서 산수와 벗하며 자족적인 삶으로 돌아가려는 옛 선현들의 꿈으로 여겨진다. 지금도 귀농이나 귀촌 등으로 전원생활을 꿈꾸는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