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메타버스 전시에서 첫 공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한-아세안 문화혁신 공동 프로젝트 제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르테바(Artebah)의 ‘Statue Garden’을 오는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모바일, PC, VR 등 모든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다. (https://aseanro… 기사 더보기

전문 사진가와 작가의 콜라보 ‘안동의 정자’

경북 안동시 풍산읍 상리에 위치한 ‘체화정(棣華亭)’은 안동지역 정자 가운데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정자 앞의 연못, 그 연못 속 세 개의 섬, 그리고 배롱나무.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데다 겨울 눈 내린 체화정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정자의 명칭인 ‘체화(棣華)’는 시경(詩… 기사 더보기

제22대 거제문인협회 지부장에 인송 김삼석씨 당선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이하 거제문협) 제22대 지부장에 김삼석씨가 선출됐다. 거제문협은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장승포 호텔오션베스트 4층 만객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진행된 거제문협 임원 선출 등록 접수에 따른 결과 및 감사선출을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 거제문협 신임 지부장에는 김삼석씨, 부지… 기사 더보기

민예총 태안지부 발기인모임… 2월 12일 창립 선언

(사)한국민족예술인단예총연합회 충남지회 태안지부(이하 민예총 태안지부) 발기인 대회가 지난 15일 태안복합문화 예술공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가덕현 창립준비위원장 등 발기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2월 12일 정식 창립을 선언했다. 민예총 태안지부 가덕현 창립준비위원장은 “그동안 … 기사 더보기

[사진]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풍경

북한산이 서울 근교에 있어 서울시민은 행복하다.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북한산이 고맙다. 7일 북한산 백운대에 다녀왔다. 오전 11시 연신내에서 704번 버스를 타고 밤골에서 내려 숨은벽을 오른다.이날 산행은 밤골-숨은벽-백운대-용암문-중흥사-중성문-대서문-북한산성입구로 진행하였다. 계… 기사 더보기

‘짝퉁’ 삼류극장, 그곳에서 누군가는 꿈을 꾸었다

서울의 단성사, 스카라극장, 국도극장, 명보극장은 명성 그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 극장이었다. 단성사는 1907년에 2층 목조건물로 지어졌다. 1919년 한국인이 제작한 첫 영화 가 상영됐고 1926년에는 나운규의 영화 이 상영된 한국의 대표적인 극장이었다. 하지만 2008년에 경영난… 기사 더보기

관계 정상으로 되돌리는 법

관계

관계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법 팬데믹은 많은 커플에게 피해를 입혔지만 모두가 똑같이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심리 … Read more

파격적인 안무, 연출… 무용의 상상을 뛰어넘다

이 무용단을 처음 접했던 곳은 공교롭게도 한적한 무대가 아니였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노들섬의 야외 광장. 어느 축제에서 경험한 11월의 늦은 밤. 팸플릿에 적힌 는 무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몇몇 장면 때문에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모른다.가방을 움켜든 남자는 런닝머신과 혼연일체가 … 기사 더보기

1920년대 일본이 남산에 한 짓은 끔찍하다

우리에게 남산은 어떤 존재일까? ‘우리 얼이 서린 산’이라 비견해도 무방할 것이다. 백두산과 더불어 오랜 관념으로 그리 굳어졌다. 수많은 사람이 오래전부터 불러 굳어진 노랫말 애국가 2절은 “남산 위에 저 소나무”로 시작하며 우리 기상을 드러내는 존재로 남산을 묘사한다.환경결정론이라 할 수 있는 ‘풍수지리설’을 … 기사 더보기

영상으로 보고 듣는 ‘효창 청사진’이 있다

‘효창 도시놀이 2교시’가 1월 8일에 시작된다. 1월 8일은 이봉창 의사가 의거를 감행한 날이다. 이봉창 의사의 고향은 지금 효창공원 바로 아래쪽이다. 효창공원 일대 도시놀이 2교시가 이날 시작하는 이유다. 매주 금요일마다 7주 동안 저녁 7시 반에 모이는 사람들이 있다. 한 회차 마다 약 40명씩 온라인에서 모여 무얼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