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미술관, 11월 7일까지’김희곤 작가전’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탐험하며 시선이 머무는 곳 일상의 관찰자가 되어 관찰의 조각들을 모아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기미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 기사 더보기

“전통음악서 출발한 예인 바우덕이의 정체성 보여주고파”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야경에 취하고 랜선에서 노닐다’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2019년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2020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전면 취소됐으나, 올해는 모든 프로그램을 안성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 기사 더보기

[토박이말 살리기] 땅보탬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을 땅보탬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땅에 묻힘을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지만 보기월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사람이 죽어서 땅에 묻힘’이라고 풀이를 하고 “에라, 이 땅보탬을 시킬 놈 같으니!”라는 월을 보기로 들었습니다. 이를… 기사 더보기

모두가 떠난 동네, 유독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이곳

‘이너프(Enough)’는 인천 청년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이자 지역문화예술가들이 지역사람들과 문화를 향유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다.이너프는 원도심인 남동구 구월동 끝자락에 있다. 빌라촌 동네의 잃어버린 온기를 살리고, 문화예술활동가들을 불러모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탄생했다. 예… 기사 더보기

‘한복 근무복’ 입고 관람객 맞이… “뿌듯한 자긍심”

국립한글박물관의 ‘한복 근무복’, 맘에 드시나요?위의 사진은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한글박물관 안내원, 전시해설사들이 입은 한복근무복의 모습이다. 문체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한글주간을 기념해 한글박물관 안내원들은 한복근무복을 입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 기사 더보기

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반시축제’ 오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려

경북 청도군에서 열리는 감축제인 ‘청도반시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개최된다. 청도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청도반시축제를 당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하여 비대면 방식의 온·오프라인 축제로 기획했으나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 기사 더보기

하늘 한조각 펼치고 실과 바늘로 꿰어나간 납월홍매

꽃은 색과 향이 보고 접하기에 아름답다. 꽃은 공격도 방해도 않는다. 그러니 꽃은 축복의 자리에 건네고 꽂혀 삶을 장식한다. 그래서 꽃은 흔하다. 할머니들과 엄마들의 옷은 언제나 꽃이다. 식탁 위 그릇과 접시에, 냉장고에도 꽃은 새겨져 있다. 연꽃 모란은 불화 민화에서도 줄곧 다루어 왔다. 이제 꽃은 개인에게 습관… 기사 더보기

‘케어 푸드’, 이젠 ‘돌봄식’으로 쓰세요

요즘 언론 등에서 많이 쓰이는 ‘케어 푸드'(care food)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돌봄식’, ‘돌봄 음식’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6일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에게 각기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가도록 한 음식을 이르는 ‘케어 푸드’의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발표했다.문체부는 ‘쉬… 기사 더보기

내년에 19개 중·고 신입생들, 한복교복 입는다

내년에 19개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한복교복을 입는다. 올해 한복교복을 도입한 학교 16개교를 포함하면 전국 총 35개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한복 교복을 착용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2022년에 한복교복을 도입하여 신입생부터 한복교복을 입게 될 19개 중·고등학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