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 발상지’ 진주 “차식발표 나눔차회” 연다

진주연합차인회(회장 이동수)는 12일 오전 11시 30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2021 진주 차식발표 나눔차회’를 연다. 발표 신청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진주차식’ 30점에 대한 발표와 함께, 생활 차도구 전시, 시음용 차·다식 배부한다. 이날 오후에는… 기사 더보기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에 이태승 소설가 등 선정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소설부문에 이태승 소설가가 선정되었다. 11일 하동군(군수 윤상기),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위원장 최영욱)는 “제21회 토지문학제”를 맞아 ‘평사리문학대상’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토지문학제는 오는 13일 소설 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기사 더보기

지역형 생활문화의 새로운 도전 ‘은평, 소문날잔치’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자바르떼(자바르떼)는 지난 5월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1 지역형 생활문화 활성화 시범사업에 전국 4개 지역과 함께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은평, 소문날 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13개 단체 및 동호회와 함께 협력해 진행되는 은평, 소문날 잔치는 은평의 자원과 주민을 이어주고 새로운… 기사 더보기

[토박이말 살리기] 서리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지난 글에서 ‘서릿가을’, ‘무서리’, ‘ 된서리’와 같은 ‘서리’와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알려 드렸더니 ‘서리’를 나타내는 말이 더 있을 것 같은데 알고 싶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리’와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알려드리겠습니다.먼저 ‘첫서리’입니다. ‘그해 가을에 처음 내리는 서리’를 가리키는 말이죠. 올해… 기사 더보기

르네상스를 후원하던 여성, 이사벨라 데스테를 아시나요

여성은 어디에 있었을까? 1976년 페미니스트 역사학자 조안 켈리는 여성과 르네상스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여성에게도 르네상스가 있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면서 역사의 시대 구분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에 문제의식을 던진다. 농민, 여성, 도시 빈민은 남성 중심의 르네상스에서 배제되었다. 르네상스 시대… 기사 더보기

예술과 기술이 결합, 융합예술의 현주소를 알고 싶다면

“스크린 앞에 선 관객은 원시적 로봇이 자신의 움직임에 적응하고 진화하면서 마침내 인간을 넘어서는 과정을 경험한다. 참여자의 동작에 따라 재료와 색깔, 행동 등을 달리하며 4만7000여 가지로 변형한다. 이 작업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일지라도 인간과 자연에서 비롯함을 역설한다. ‘유니버설 에브리띵’은 일방적 응시가… 기사 더보기

성공한 ‘가짜 커피’의 대명사, 세계를 속인 프랑스인들

프랑스는 커피에 우유를 타서 마시는 카페오레(Café au Lait)라는 음료, 간단하게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프렌치프레스라는 도구를 개발한 나라다. 파리에 있는 카페프로코프는 3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지금 프랑스는 커피 선진국일까? 커피 소비량에서나 커피 음료의 수준에 있어서나 결코 선진국이 아니… 기사 더보기

경기꿈의학교 학생들, 이천시보건소에 ‘덕분에 머그컵’ 전달

“이천시보건소 선생님들, 코로나19로 2년 동안 고생하시고 코로나 진단검사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덕분에 챌린지 머그컵’을 만들었어요. 이 컵에 따뜻한 차 한 잔 드시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 선생님들~고맙습니다.”(이천시 안흥초 3학년 이설아 학생) 경기 꿈의학교 ‘경이로운 굿…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