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반시축제’ 오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려

경북 청도군에서 열리는 감축제인 ‘청도반시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개최된다. 청도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청도반시축제를 당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하여 비대면 방식의 온·오프라인 축제로 기획했으나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 기사 더보기

하늘 한조각 펼치고 실과 바늘로 꿰어나간 납월홍매

꽃은 색과 향이 보고 접하기에 아름답다. 꽃은 공격도 방해도 않는다. 그러니 꽃은 축복의 자리에 건네고 꽂혀 삶을 장식한다. 그래서 꽃은 흔하다. 할머니들과 엄마들의 옷은 언제나 꽃이다. 식탁 위 그릇과 접시에, 냉장고에도 꽃은 새겨져 있다. 연꽃 모란은 불화 민화에서도 줄곧 다루어 왔다. 이제 꽃은 개인에게 습관… 기사 더보기

‘케어 푸드’, 이젠 ‘돌봄식’으로 쓰세요

요즘 언론 등에서 많이 쓰이는 ‘케어 푸드'(care food)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돌봄식’, ‘돌봄 음식’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6일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에게 각기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가도록 한 음식을 이르는 ‘케어 푸드’의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발표했다.문체부는 ‘쉬… 기사 더보기

내년에 19개 중·고 신입생들, 한복교복 입는다

내년에 19개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한복교복을 입는다. 올해 한복교복을 도입한 학교 16개교를 포함하면 전국 총 35개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한복 교복을 착용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2022년에 한복교복을 도입하여 신입생부터 한복교복을 입게 될 19개 중·고등학교… 기사 더보기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김진수, 카타르월드컵 벤투호 승선

경기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김진수(전북현대) 선수가 벤투 감독이 이끄는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또 다른 졸업생인 이규혁·조현택 선수가 19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U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한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 기사 더보기

한글단체가 청와대를 ‘으뜸 헤살꾼’으로 선정한 이유

한글단체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을 해치는 ‘으뜸 헤살꾼’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국어기본법을 지켜야 할 공공기관들과 공무원들이 국민에게 알리는 글에 외국어를 섞어 쓰고 있다”면서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문재인 정부 청와대도 그 비판… 기사 더보기

사천 경찰 공무원·공군 군무원, 시인 등단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경남 사천 지역에서 시 동호인 모임을 하고 있는 경찰공무원과 군무원이 잇따라 계간 문예지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해 눈길을 끈다. 사천경찰서에 근무 중인 오봉수씨는 계간 한국미소문학 2021년 여름호에 꿈꾸는 자전거 외 4편을 응모해 신인작품상을 받았다. 한국미소문학 신인작품상… 기사 더보기

바늘 없이, 형상 없이 삶을 수놓다

자수의 자(刺)는 가시 침 혹은 찌르는 것이다. 그래서 자객(刺客)은 찌르러 찾아오는 낯선 나그네지. 수(繡)는 수, 수놓다란 뜻이며, 형태를 그린다. 바늘로 찔러 그 뒤에 달린 실의 선을 이용해 형태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자수라 한다면, 최수영의 직조작업은 자수는 아니다.직조는 오로지 날실(경사 세로줄실)과 씨실(위… 기사 더보기

인천고등학교 미술 동문전 ‘인전 126’, 10월 1일 개막

인천고등학교 미술 동문회 동문전인 ‘인전(仁展) 126’ 전시회가 10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소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병종(인고 71회. 전 서울대학교 미대학장), 전상희(인고 74회. 국전작가협회 회원), 이정문(인고 75회. 전업작가), 강선기(인고 75회. 전업작가), 정영호(인고…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