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은 어반스케치가 아닙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어반스케쳐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다. 어반스케쳐스 설립자는 가브리엘 캄파나리오. 가브리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가기 위해 팜플로나로 이사한 후 리노, 팜스프링, 워싱턴 DC 등지에서 살았다. 그는 2006년 시에틀에 이주한 후 새로운 동네에 적응하는 방법으로 포켓 스케… 기사 더보기

등단 17년차 소설가, 새해 작품으로 ‘인천’ 선택한 이유

겨울 햇살을 받으며 다소곳이 앉은 그의 실루엣에서 작가의 아우라가 반짝였다. 시나몬 가루가 뿌려진 카푸치노에서 따뜻한 김이 피어올랐다.소설가 안보윤(41). 인천 중구 신포동 담쟁이넝쿨 카페에서 그를 만난 건 지난해 12월 14일이다. 신년기획으로 연재할 소설 이야기를 나누기로 한 날이었다.”혼… 기사 더보기

[사진] 눈 오면 경복궁에 가야할 이유, 이겁니다

19일 ’09:00 수도권 대설주의보 발효.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눈길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행안부 안내문자가 왔다.오전 9시가 지나면서 잿빛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자동차 위에, 지붕 위에 거리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영하의 날씨에 함박눈이 내리니 눈이 빠르게 쌓인다. 이날 오후 경복궁을 … 기사 더보기

확 달라진 전통주 이미지, 22년에도 술술 들어갈까?

21년 초만 해도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나면 위드코로나로 과거의 생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더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신종 오미크론의 등장과 함께 방역이 다시 강화되면서 연말과 새해의 시작도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전통주는 21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주류에 비해 선방… 기사 더보기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등 국제문화교류 홍보대사 위촉

JTBC 와 SBS 등에서 활약해 온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 후지모토 사오리(일본) 등이 국제문화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은 19일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 소재 진흥원에서 다국적 외국인 매니지먼트 회사인 에프엠지(대… 기사 더보기

어린이 창작공간의 성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를 보내며

“해야 할까?” “아니 해도될까?” “어디까지 해야 할까?”지난해 말로 13년간의 운영을 종료하고 문을 닫은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의 이유나 전 매니저는 이렇게 기억을 더듬었다.3년 전, 이곳으로 발령받은 그는 직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일들을 뒤로 하고 이제야 현장에 함께 하는 순간이라고 당시를 기억했… 기사 더보기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2주 만에 2만명… 가족 관람객 늘어

지난 6일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의 인기가 높다. 개관 1주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기록하더니 2주째를 맞아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 : 이어지는 관객에 호평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성공적 출발).앞서 개관 첫 주 관람객이 이어지자 울산시립미술관은 그 이유로 ‘2011년 건립결정 … 기사 더보기

수업 찾아듣고 직접 창업까지… ‘다꾸’를 아십니까

자격증 따기, 영어 공부, 운동, 금연 등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면 새로운 결심을 하게 마련이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짜기는 필수.그런데 최근 들어 스마트폰 대신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다이어리’에 꿈을 채워 넣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손수 적어 내려가는 아날로그적… 기사 더보기

예울마루 장도 입주작가 전 여는 이율배 화백

예울마루 장도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참여한 이율배 화백이 지난 18일부 10개월간의 입주 창작 활동을 마무리하는 ‘입주작가 전’을 열고 있다. 이 화백은 “장도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기억, 장도에 살고 있는 동식물 같은 일상적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사색을 드러낸 작업”이라고 이번 입주작가전을 설명했다.또한 이번 … 기사 더보기